보면대 종류

보면대는 한번 사면 10년 이상을 사용하기에 돈을 더 써도 유명 브랜드를 사는 것이 좋다.
집이나 오케스트라에 놓고 쓰는 고정용과 여행용 제품이 구분되어 있다. 판으로 되어 있는 것은 악보 놓는 것도 안정적이고 필기도 편하다. 반면 살로 되어 있는건 무게와 공간을 줄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맨하셋 Manhasset

가장 유명하고 오케스트라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이다. 철로 제작되어 있고 유압식이라 쉽게 높낮이 조절을 할 수 있다.

#48 Symphony Stand	#50 Orchestral Stand
가장 흔한 형태	필기구 칸

웽거 Wenger

철 대신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되어 더 가볍고 유명 오케스트라에서 사용하고 있다.

Classic 50	Bravo
기본형	필기구 칸

RAT

영국.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며, 이동을 위한 백도 있다.

Jazz Stand	접힌 모습

K&M (Konig & Meyer)

독일. 삼각대 형태의 보면대를 제작한다. 마이크 스탠드로도 유명.

11960 오케스트라	10065 Heavy Duty	Ruka (Ultra Light)
접이식	접이식. 튼튼하나 무거운편	여행용. 알루미늄

전문회사답게 태블릿 전용 스탠드도 발매한다.

19775 Biobased Tablet Holder	19793 Tablet PC-Stativ
3 모서리 고정. 16인치까지 가능. 19778 모델은 스탠드가 다르다.	양 모서리와 한면 고정. 13인치 아이패드 지원.

허큘레스 Hercules

삼각대 형태에 한손으로 높낮이 조절하는 손잡이가 있다. 튼튼하나 무게가 나간다.

BS200B Plus 심포니	BS311B 오케스트라	접이식. 묵직하다.

해밀턴 Hamilton

맨하셋과 유사하나 저렴.

Encore	폴딩. 가벼우나 불안정하다.

그외

• 반도 - 국산
• IMI - 국산
• 정우 어울림 - 국산

악세서리

자석 연필 Magnetic Pencil Holder	연필받침대 Tray	악보클립 Wind C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