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의자나 높낮이 조절 가능한 피아노 의자를 주로 쓴다. 허벅지쪽으로 내려가는 쿠션이 있어야 오래 앉아 있어도 편하다.
1. 접이식
ADJUSTRITE Musician's Chair
아래 스탑바로 높낮이 조절 | 접어서 보관 및 이동 |
높낮이도 조절되고 보관이나 이동이 편해,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의자이다.
가격이 약간 비싼데 돈 값을 한다.
정우 아우름
보면대 등을 만드는 국내업체인 정우 아우름에서 쿠션있는 연주의자가 있다. 높낮이가 조절 안되어 불편하나 어린이 용의 낮은 높이 의자 주문이 가능하다.
2. 고정식
오케스트라에서 사용하는 의자이다. 접히지 않아 집에서만 써야한다.
Wenger Cellist Chair
NOTA Posture Chair | Cellist Chair |
허벅지 쪽이 내려와서 걸쳐서 첼로 연주에 편하다 $125 | 오케스트라 의자와 같지만 쿠션이 있다. |
품질은 좋으나 비싼데 높낮이 조절이 없기에 키가 크고 있는 청소년 대상은 아니다.
정우 아우름
오케스트라 의자 중에 고급형이 쿠션이 있다.
3. 벤치형
X스타일 벤치
T자가 필요한 사람에겐 비추. 국내에선 반도스탠드에서 판매하고 있다.
피아노 높이 조절 벤치
넓고 쿠션이 높아 가장 편함. 어린아이가 쓸 수 없고 부피가 커서 보관이 번거로운 단점.
4. 스툴
원형으로 되어 회전하는 의자도 있으나 자세가 흔들리면 음도 흔들려 추천하지 않는다.
정우 아우름
어른/청소년용. 높낮이 조절. 첼로용이라 좌우 회전하지 않음. |
유아용. 마찬가지로 회전하지 않음. |
개인차가 있지만 동그란 방석이 첼로에는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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